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조기착공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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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조기착공 청신호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9.06.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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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3조3천465억, 안산-여의도 30분대 주파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국토교통부와 포스코건설과 전철 사업 조기착공 청신호 기자회견 열어

박순자(자유한국당, 안산단원을) 의원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기본설계 계획 발표 이후 16년 만에 착공을 앞두게 됐다고 발표했다. 박 의원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박순자(자유한국당, 안산단원을) 의원은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기본설계 계획 발표 이후 16년 만에 착공을 앞두게 됐다고 발표했다.

박 의원은 “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을 위한 마지막 단계인 실시계획 승인서가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에 접수됐고 이 사업은 .시흥·안산과 여의도 44.6km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황금노선으로 총사업비가 3조3천465억원에 달하며 오는 8월안에 착공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향후 약 100여 개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8월안에 실시계획을 승인하면 국공유지 관리 전환 등 부지매입 절차를 거쳐 본격 착공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 복선전철이 건설되면 안산-여의도 30분대에 주파하고 현재 지하철, 버스, 승용차를 이용하면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던 안산-여의도 구간을 신안산선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30여분 만에 이동할 수 있고 수도권 서남부지역 1천300만 주민들과 시흥, 안산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행복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2002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면서 시작됐고 사업이 확정고시된 후에도 정부 재정여건을 고려해 다시 민자사업으로 논의되는 등 우여곡절을 거쳐 20대 국회인 2016년 민자사업으로 확정 고시됐고 작년 2018년 12월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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