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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양성평등상 3개 부문 수상자 발표 … 권정순·김정희·박순호씨
  • 한성대 기자
  • 승인 2019.06.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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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26일 제16회 동두천시 양성평등상 3개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왼쪽에서부터 권정순, 김정휘, 박순호씨 <사진=동두천시청>

시는 이날 '일과 가정의 양립 활성화 부문' 수상자로 박순호(59 여)씨를, '양성평등 실현 부문' 수상자로 권정순(47 여)씨를, '양성평등 문화 확산 부문'수상자로 김정희(61)씨 등 3명을 각각 선정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동두천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봉사 경력과 활동내용, 양성평등 문화 확산 기여, 지역사회발전 공헌 등을 심사, 이같이 선정했다.

'일과 가정의 양립 활성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순호씨는 새마을운동 동두천시 부녀회장으로 22년 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행사에서 봉사단체의 수장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면서도 시부모를 봉양하며 11명의 화목한 대가족을 이루었으며, 충주 어씨 어유소 장군의 후손으로 종갓집 맏며느리 역할과 3자녀를 사회의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시킨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권정순씨는 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고교동아리와 MOU를 체결하여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사업을 주도하는 등 고령자가 많은 지역실정에 적합한 봉사활동을 청소년들과 함께 펼쳐왔다. 

특히 동두천시가 시민들의 시정활동 참여 유도를 위해 2015년 7월 제도적으로 만든 「주민참여 포인트제」 시행 5개월 만에 1만 포인트 첫 수령자가 된 부분이 평가를 받았다.

김정희 씨는 2012년 동두천시문인협회 활동을 하면서, 두드림장애인 학교에서 강사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한편 2016년 통일문화대축제, 2017년 전국 시 낭송대회, 2018년 경기여성 기예경진 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본인의 역량을 발휘, 동두천시 명예를 높이고 동두천시의 잠재적인 문화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동두천시 양성평등상 시상은 내달 5일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제24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성대 기자  bigstar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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