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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지역 주차난 해소에 '숨통'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6.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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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는 최근 소규모 공영주차장 2곳을 조성, 주민에게 개방, 지역 주차난 해소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미추홀구>
미추홀구는 최근 소규모 공영주차장 2곳을 조성, 주민에게 개방했다.
 
이에 따라 주차난이 심각한 주택 밀집지역 주민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구는 사업비 17억5천600만원 들여 주택이 밀집해 있는 도화2.3동 6-44번지 일원 503㎡의 부지를 매입, 지평식 주차장 16면을 지난 5월 완공했다.
 
이 달에는 신기시장 인근의 주안7동 875-7번지 일원 부지면적 473㎡에 13억3천800만원의 사업비로 지평식 주차장 1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완공했다.
 
두 곳은 현재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 무인정산 시스템 구축 후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5월엔 주안역 인근의 주안1동 제2공영주차장(4층 5단 110면)을 완공했고 올해 안에 주안3동성당 맞은편의 주안동 866-118번지 일원에 차량 5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한정된 재원으로 적정 규모의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기에 어려움이 많다”며  “비록 이번에 조성한 주차장의 규모는 작지만, 향후 무인정산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 회전율을 높이고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kjh@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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