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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 야행'서 내항 재생모습 선보인다야행기간동안 아트플랫폼서 내항재생 사진 전시
  • 안종삼 기자
  • 승인 2019.06.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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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진행되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인천내항의 재생모습을 전시한다. 사진은 지난 4월에 열린인천 개항창조도시 지역주민 현장설명회. <사진=인천시청>
인천시는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진행되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구 아트플랫폼 칠통마당 A동 1층 갤러리 디딤에서 인천내항의 재생모습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내항재생사업에 대하여 시민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온바 있으며, 이번 달에는 많은 시민이 찾는 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기간에 맞춰 전시회를 준비했다.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8부두의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된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 내항투어, 명사초청강연 및 시민워크숍 등 내항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진행했다. 특히 시민워크숍에는 신포시장 상인 등 지역 주민이 직접 친수공간 배치, 동선계획과 같은 도시재생에 대한 아이디어를 고민하며 참여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에는 지역의 행복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현장설명회를 실시하여 내항재생사업을 포함한 개항창조도시 내의 사업들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문의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존의 주민설명회와는 달리 1:1 상담 형식을 취해 폭넓고 깊은 설명이 가능하였으며, 재생사업에 관심이 없었던 주민들도 동네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하여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에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내항재생의 초기 계획부터 현재의 마스터플랜까지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또한 전시회에 직원이 상주하여 관람객에게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며, 개항장 문화재 야행 행사기간에 맞추어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관점에서의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태안 도시재생건설국장은 “내항재생사업은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바다를 돌려드리기 위한 사업이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에게 다가가 내항재생에 대해 알리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종삼 기자  ajs@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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