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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음악역 1939에 후원금 전달'조용필 50주년 기념메달 판매수익' 기부
  • 신영수 기자
  • 승인 2019.06.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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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11일 싱어송라이터 조용필의 뜻에 따라 조용필 50주년 기념메달(2018년)의 판매 수익을 유망한 음악영재 선발을 위해 ‘음악역 1939’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평뮤직빌리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한 가평군의회 최기호 의원, 한국조폐공사 류진열 사업이사 및 필기획 이종희 이사, 그리고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등이 참여했다.

한국조폐공사는 11일 싱어송라이터 ‘조용필’의 뜻에 따라 조용필 50주년 기념메달(2018년)의 판매 수익을 유망한 음악영재 선발을 위해 ‘음악역 1939’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사진=가평군청>

또한, 후원금 전액은 ‘음악역 1939’의 운영사인 사단법인 가평음악문화발전협의회로 전달해 앞으로 3년간 ‘자라섬 음악경연 (JIF-m)’ 입상자를 위한 상금(으뜸 조용필상 500만원, 버금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사단법인 가평음악문화발전협의회가 주최 및 진행하는 ‘자라섬 음악경연(JIF-m)’은 올해 4회째 대중음악영재를 선발하는 국내 최고의 음악경연 대회이다. 

이번 제4회 ‘자라섬 음악경연(JIF-m)’의 심사위원단으로는 호원대 및 서울예대의 교수이며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키보디스트였던 피아니스트 정원영, 그룹 ‘긱스’의 멤버이며 영화 '마이 파더'  '오세암' 등에서 음악을 진행한 프로듀서 강호정 그리고 스페셜 심사위원이 함께 음악영재 선발을 위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올해 4회째 맞이하는 ‘자라섬 음악경연(JIF-m)’은 국내 다양한 분야의 음악영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1회 으뜸상 수상자인 ‘일레인’은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OST 참가, 2회 으뜸상 수상자인 2인 록 밴드 ‘기프트’는 JTBC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슈퍼밴드'에 참여해 큰 화제를 이끌어 내는 등 역대 수상자들이 음악시장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음악역 1939’의 송홍섭 대표는 “국내 유망한 음악영재 선발을 위해 큰 지원을 해주신 한국조폐공사와 조용필님께 감사드린다. 이러한 따뜻한 지원 덕분에 음악영재를 발굴하는데 뿐만 아니라 가평군을 음악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것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더불어 제4회 ‘자라섬 음악경연(JIF-m)’ 입상 팀 중 한 팀에게는 ‘음악역 1939’에서 진행하는 ‘음악역 1939 레이블’을 통해 2천만원 상당의 음반 제작 비용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니 음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신영수 기자  sinnyoungsoo@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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