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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내 성추행범 잡은 코레일 역장
  • 한성대 기자
  • 승인 2019.06.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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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인 전동열차 내에서 70대 성추행 범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한 역장이 있어 화제다.

10일 코레일 수도권 동부본부에 따르면 중앙선 양수역 송 욱 역장은 지난달 30일 자정 무렵 팔당역을 출발한 경의 중앙선 전철에 성추행 범이 있다는 관제사의 통보를 받았다.

송 역장은 그 즉시 승강장으로 나가 해당 열차가 도착하기를 기다려 열차에 올라 성추행 범으로 신고 된 7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이 남성은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항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대식 본부장은 “즉각적인 조치로 고객을 보호한 양수역의 모범적인 사례를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철도이용 고객의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성대 기자  bigstar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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