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30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산 1천322㎡와 잡목 일부가 불에 탔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강화소방서 화재조사팀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31일 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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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은 기자
hongssabba@naver.com
30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30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야산 1천322㎡와 잡목 일부가 불에 탔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강화소방서 화재조사팀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31일 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