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7쌍 커플 탄생

오산시가 미혼남녀들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결혼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오산시가 미혼남녀들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결혼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사진=오산시청>

오산시는 18일 오산 컨벤션웨딩홀에서 미혼남녀 38명을 대상으로 ‘아이드림오산 청춘을 위한 큐피드’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오산시는 이를 통해 직장인 미혼남녀에게 건강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결혼친화 분위기를 만들어 저출산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특히 전문 MC의 진행 하에 조별 레크리에이션 게임, 테이블 대화, 와인 스탠딩 파티 등 청춘미팅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행사 중 개성이 넘치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에게 특별 시상식을 진행해 만족도가 높았으며, 행사 결과 7쌍의 커플이 탄생해 참가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젊은 도시 오산의 이미지에 걸맞게 오산시를 빛낼 청춘 여러분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행복을 키워갈 수 있도록 더욱 성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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