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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크루즈 산업 발전에 '한 뜻'중국 청도항유한회사와 크루즈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5.1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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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와 중국 청도항이 크루즈 산업 발전에 뜻을 같이 했다.
15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인천시청에서 중국 청도항유한회사와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청에서 열린 인천항과 청도항간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멍판리(Meng Fan Li) 중국 청도시장도 함께했다.
협약에서는 인천-청도간 크루즈 노선 개설과 여객운송 서비스 개선 노하우 공유, 크루즈 부두 운영관리 벤치마킹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활동과 크루즈 부두관리 인재양성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남봉현 사장은 “청도는 중국 동북지역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크루즈 항만”이라며 “향후 청도항에서 출발하는 크루즈선이 인천항에도 방문할 수 있도록 양 항만의 공동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항은 2017년에 세계 최대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22만 5천톤급 크루즈 부두를 개장했다.
카니발, 로열캐리비안, MSC, 드림크루즈 등 다양한 크루즈선사들이 방문하고 있다.

김종환 기자  kjh@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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