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주택사업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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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주택사업 진출 본격화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9.05.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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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신길2지구 공공주택사업자 선정

안산도시공사가 주택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안산도시공사는 정부의 제3차 수도권 신규택지 추진계획에 포함된 안산 장상지구, 신길 2지구 2만호의 공공주택 공급사업에 참여했다 <사진=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는 정부의 제3차 수도권 신규택지 추진계획에 포함된 안산 장상지구, 신길 2지구 2만호의 공공주택 공급사업에 참여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7일 발표한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에 따르면 안산 도시공사는 이번에 공공주택지구로 확정된 전체 28개 지역 11만호 가운데  신도시급인 고양 창릉, 부천 대장을 제외한 26곳의 중소규모 지구 중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하는 안산 장상지구(1.3만호)와 신길2지구(0.7만호)의 공동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LH, 경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안산 장상지구는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 장하동, 수암동, 부곡동, 양상동 일원 221만㎡ 면적이며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역이 신설되며, 광명~서울 고속도로 IC와 진입도로가 신설돼 여의도, 사당역까지 각각 30분 교통권이 구축된다. 또한 신길 2지구는 지하철 4호선 신길온천역이 지나는 안산시 신길동 일원 75만㎡ 규모의 주거단지로 개발되며 LH와 안산도시공사가 사업을 시행한다.

양근서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올해 들어 대규모 공공주택사업 진출에 잇따라 성공함으로써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공공주택 공급까지 전천후 공공 디벨로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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