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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남중국 교역 확대 기반 마련광저우항무국과 자매항 협약 체결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5.0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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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의 남중국 마케팅 강화 기반이 마련되게 됐다.
8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BICC(바이윤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광저우항무국과 자매항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남봉현 사장(왼쪽)과 첸 홍시엔 광저우항무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이날 자매항 협약식에는 광저우항과 자매항 관계에 있는 약 30여 개의 항만공사가 참여했다.
협약에서 양 측은 협력증진을 위한 상호 방문 프로그램 개발과 항만 분야 최신정보 교환 메커니즘 구축 등에 합의했다.
또 인재 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교류 시행과 친환경 항만 개발 공동추진 및 항만환경 보호를 위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남봉현 사장은 “광저우항은 남중국의 주요 항만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교역을 확대하고 인천항의 남중국 마케팅 강화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광저우항은 2018년 기준 2천187만TEU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해 전년대비 7.4%가 증가했으며 ‘컨’ 물동량 기준 세계 5위를 기록한 글로벌 항만이다.
 

김종환 기자  kjh@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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