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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전 9일 안산서 팡파르24개 종목에 1만2천여 명 참가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9.05.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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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가 ‘생동하는 ’안산에서 역동하는 경기의 꿈’을 슬로건으로 내건 가운데 7일 오전 10시 안산시 상록구 안산동 안산읍성에서 성화 채화식을 가졌다.

3일 열린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이 홍보대사 이봉주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청>

도민체전은 7일 성화채화를 시작으로 9일 개회한 뒤 11일까지 사흘간 안산시 전역에서 정식종목 21개와 시범종목 3개 등 모두 24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사격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안산시 내 34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안산시와 안산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9일 안산시 와-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31개 시·군 선수와 임원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육상, 수영 등 24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안산시는 도민체전은 2008년 제54회가 개최된 지 11년만이라며 이번 도민체전은 ▲공동체 화합과 축제의 장 ▲활력 있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로 변모 ▲시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 영위 등의 목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선수와 임원, 관람객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편의 시설 개선도 마쳤다며, 개회식이 열리는 와~스타디움에는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돼 관람객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경기장의 전광판과 단상 등도 모두 새롭게 교체했다. 아울러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게 될 음식점, 숙박업소의 위생 역시 최고 수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시 공직자가 일일이 현장점검도 진행했으며, 시민 700여 명으로 이뤄진 도민체전 자원봉사단은 선수단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성화는 천년도시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재이자, 경기도 기념물 제127호로 지정된 안산읍성에서 시작된다. 제천례와 성무공연을 시작으로 8일 오후까지 안산시 25개 동 전역 87㎞에 달하는 거리에서 성화봉송이 진행된다. 개회식은 9일 오후 6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식전행사는 오후 4시30분부터 시작되며, 태권도 시범, 국제거리극축제 퍼포먼스 등 사전행사와 걸그룹 모모랜드, 에일리, 세븐틴, 김연자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김대영 기자  kdy19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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