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선부중, 역도 전국 최강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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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선부중, 역도 전국 최강 입증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9.05.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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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춘계역도대회 중등부 금메달 휩쓸어

안산교육지원청 선부중학교는 지난달 24~26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67회 전국춘계역도대회에서 금메달 12개, 동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박해민(73kg급, 남중부,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과 김이안(64kg, 여중부,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 윤예진(71kg, 여중부,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 김정민(67kg, 남중부,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은 각각 3개의 금빛 바벨을 들어 올림으로써 선부중학교는 총 12개의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김우현(61kg, 남중부, 인상 3위, 용상3위, 합계 3위)은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또한  김이안(여중부), 김정민(남중부) 학생이 각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같은 학교에서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것은 전국춘계역도대회 사상 유례가 없는 일로, 이러한 결과는 내달 전북 진안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 획득의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김태민 감독, 조성현 코치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학교 측의 전폭적인 지지와 안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의 후원이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으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부중 최은숙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5명의 학생들 중 4명이 2학년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우리학교 역도부가 중등부에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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