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한 주차장에서 수소운반 화물차량 불...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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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한 주차장에서 수소운반 화물차량 불... 인명피해 없어
  • 홍성은 기자
  • 승인 2019.05.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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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화물차에 적재된 수소용기에서 불이난 듯”

30일 오후 1시 40분께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한 주차장에서 용접용 수소운반 화물차량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10여 분만에 진화했다.

30일 오후 1시 40분께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한 주차장에서 용접용 수소운반 화물차량에서 불이났다. <사진제공 = 인천강화소방서>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불에 타 130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강화소방서관계자는 “수소 용기 10여 개가 실려 있어 하마터면 큰 폭발로 이어질 뻔 했다”며 “운전자 A씨(49)가 함허동천 주차장에서 친구 소유 1톤 트럭을 가지고 운전연습 중 운전미숙으로 벽과 충돌하면서 화물 적재함에 있던 수소용기에서 스파크가 발생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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