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 5분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부영공원 입구에서 오토바이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5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배달용 오토바이 1대가 전소됐다.
인천부평소방서 관계자는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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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은 기자
hongssabba@naver.com
25일 오후 2시 5분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부영공원 입구에서 오토바이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5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배달용 오토바이 1대가 전소됐다.
인천부평소방서 관계자는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