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 단체와 협약 체결

인천 연수구 연수2동 주민자치회가 공동주택 화단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23일 연수2동 주민자치회에 따르면 최근 (사)푸른인천가꾸기시민운동협의회와 공동주택 화단가꾸기 사업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열린 연수2동 주민자치화와 (사)푸른인천가꾸기시민운동협의회의 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수2동 주민자치회>
연수2동 주민자치회는 이에 앞서 (사)푸른인천가꾸기시민운동협의회와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마을 숲 가꾸기’ 5개년 계획을 세웠다.
협약을 통해 앞으로 5년간 연수2동 지역 내에 소재한 공원을 대상으로 마을 숲 가꾸기 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공원은 솔안공원, 솔밭공원, 양지공원, 샘말공원, 늘봄공원 등 5곳으로 4월 식목일 즈음에 회양목, 철쭉 등을 주민이 함께 심을 계획이다.
올해는 지역 내 자생단체 연합으로 삽과 호미를 들고 승기마을아파트, 원인재마을아파트, 연수1차아파트 화단과 솔안공원에 회양목과 철쭉을 심었다.
이 행사에 참여한 단체는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부녀회 등이다.
연수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마을 숲 가꾸기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연수2동 만드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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