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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경제 협력 및 상호 교류 합의美 샌 버나디노 카운티와 MOU 체결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4.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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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이 美 샌 버나디노 카운티(San Bernadino County)와 경제 협력 및 상호 교류에 합의했다.
2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날 송도 G타워에서 미국 캘리포니아州 소재 샌 버나디노 카운티와 경제 협력 및 상호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3일 송도 G타워에서 열린 인천경제청과 미국 샌 버나디노 카운티의 양해각서 체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양해각서 체결은 방한 기간 중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특구인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경험을 배우고 향후 협력을 위한 관계 구축을 원하는 샌 바나디노 카운티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커트 하그만(Curt Hagman) 샌 버나디노 카운티 의장 등 일행들은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IFEZ 홍보관과 스마트시티운영센터를 차례로 둘러봤다.
샌 버나디노 카운티는 미국 켈리포니아주의 대도시인 로스앤젤레스와 유명 카지노 관광지인 라스 베가스(Las Vegas) 사이에 위치한 30여개의 군소 도시의 집합체다.
특히 인근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비즈니스 환경을 극복하고 경제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경제개발청(Economic Development Agency)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김진용 청장은 “미국 소재 기관에서 경제 개발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IFEZ와 협약을 체결한 것은 처음”이라며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kjh@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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