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자택까지 음주 운전한 ‘정신나간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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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자택까지 음주 운전한 ‘정신나간 경찰관’
  • 홍성은 기자
  • 승인 2019.04.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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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손실에 낙담해 음주운전...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 0.08%

18일 0시께 서울 목동 한 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인천 자택까지 15km가량을 음주운전한 현직경찰관이 음주단속경찰에 붙잡혔다.

18일 0시께 서울 목동 한 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인천 자택까지 15km가량을 음주운전한 현직경찰관이 음주단속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삼산경찰서 전경 <사진제공 = 인천삼산경찰서>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 소속 A(35) 순경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전했다.

A씨는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8%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경찰은 일단 A씨를 귀가 조치했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비트코인 손실에 낙담해 소주 반병을 마시고 운전했다며 추후 A씨를 소환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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