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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위원회 구성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문제점 논의
  • 안종삼 기자
  • 승인 2019.04.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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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납품 관련 조사 소위원회를 구성해 올해부터 시작된 무상교복 사업의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했다. 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2019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납품 관련 조사 소위원회 첫회의를 열어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납품 관련전반에 대해 파악하고 재발방지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납품 관련 조사 소위원회를 구성해 무상교복 사업의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했다. <사진=인천시의회>


 
무상교복 납품 관련 조사 소위원회는 2019학년도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교복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재고품을 납품하거나 납기일을 준수하지 않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했다. 제1차 회의에는 소위원회 위원 전원과 인천시교육청 교육국장, 학교생활교육과장, 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질의답변을 통해 올해부터 시작된 무상교복 사업의 운영 전반에 대해 파악하고 재발방지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강래 교육위원장은 “이번 소위원회를 통해 무상교복 사업에 대한 개선방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양질의 교복 제공과 학부모 부담 경감 등 무상교복 도입 취지에 맞게 잘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소위원회 제2차 회의는 내달 3일 개최할 예정이며 현장방문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안종삼 기자  ajs@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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