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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지역 위기가구 발굴 '맞손'연천군-한전연천지사 업무협약 체결
  • 한성대 기자
  • 승인 2019.04.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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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과 한전연천지사는 15일 군청 상황실에서‘복지사각지대에 놓여진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서 한전연천지사는 검침협력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기사용 중단 및 장기체납가구, 가족관계단절로 인한 위기가구, 그 밖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며 연천군은 위기가구에 대해 관련 법률에 따라 지원가능 여부를 적극 검토, 공공·민간자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군은 한전연천지사 검침협력사 직원 9명을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연천군은 은둔형 빈곤가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36명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김광철 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한전 협력회사 검침원들께서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한성대 기자  bigstar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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