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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시민·인간 중심 스마트시티 인천 조성DQ 연구소와 DQ 산업 활성화 위한 협력 협약 체결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4.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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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DQ 연구소와 IFEZ 내 기반조성 등을 뼈대로 한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DQ 연구소와 IFEZ 내 기반조성 등을 뼈대로 한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전경.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협약에는 DQ 본사의 송도국제도시 설립과 시민과 기업을 위한 디지털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보급, DQ 산업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IFEZ는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해 현재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SA)에서 진행하고 있는 DQ 글로벌 표준 제정을 위한 연구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기업에게 더 실용적이고 유연한 글로벌 표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DQ 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와 관련한 국제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싱크탱크로 DQ의 개념을 처음 만든 하버드 대학 바이오 통계학 박사인 박유현 대표가 이끌고 있다.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DQ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리터러시 및 시민 의식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경제청과 DQ 연구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매년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스마트시티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의 디지털 사용능력을 향상시키고 사이버 세상에서의 위험 등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대한 투자가 거의 없다는 현실에 인식을 같이 했다.
김진용 청장은 “사이버 폭력이나 온라인 사생활 노출 등 새로운 위협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오늘날의 상황은 시민 및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를 구현해야 한다는 과제를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다”며 “IFEZ는 DQ와의 협력을 통해 IFEZ를 인간과 시민 중심으로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EEE-SA는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의 표준위원회(SA)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정보통신, 컴퓨터 분야의 전문가 단체로 전 세계 175개국 36만여명의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IEEE에서 개발된 표준이 국가표준 및 세계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DQ(Digital Intelligence Quotient 디지털 역량지수)는 IQ(지능지수), EQ(감성지수)처럼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사회적, 감성적, 인지적 능력 을 지수화한 것으로 글자를 읽고 쓰는 것처럼 디지털 세계를 이해하고 활용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와 디지털 사용 능력 등을 포괄한다.
 

김종환 기자  kjh@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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