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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에 반려견과 견주 휴식 공간 조성29일 약 5천500㎡ 규모 송도 도그 파크 개장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4.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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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반려견과 견주들의 휴식 공간이 들어선다.
오는 29일 개장하는 송도 도그파크.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1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오는 29일 송도국제도시 내 달빛공원에 송도 도그파크(Songdo Dog Park)를 개장한다.
규모는 약5천500㎡로 지난해 8월 착공해 이달 준공됐으며 인천에서 가장 큰 반려견 놀이터다.
송도도그파크는 대형견, 중·소형견, 대형견과 중·소형견을 함께 소유하고 있는 견주들이 입장할 수 있도록 총 3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반려견과 견주들을 위한 여러 가지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다.
시설은 입구 상징 조형물, 관리동 2곳, 경사오르락 내리락, 뫼비우스슬로프, 강아지터널, 음수대, 그늘막, 데크, 세계 견종여행 전시가벽, 타일벽화, 물놀이 등이다.
입장은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만 가능하고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은 불가능하다.
13세 미만 어린이는 안전을 위해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운영은 3월에서 11월 사이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2월~2월까지 동절기와 이달 29일 개장일 외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 및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 도그파크가 개장되면 반려견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고, 보호자가 함께 즐기고 휴식하는 장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도 도그파크는 지난 2017년 9월 반려견 놀이터 설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 청취 결과 찬성 의견이 94%에 달해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
 

김종환 기자  kjh@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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