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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문화협회, 전통문화 통해 올바른 인성 형성제22회 전국청소년차문화전 및 차예절 경연대회 개최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4.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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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차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열린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13일 성남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차예절경연대회 모습. <사진=가천대학교>
(사)한국차문화협회(이사장 최소연)는 13일 오전11시 경기도 성남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제22회 전국 청소년 차문화전 및 차예절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사)한국차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보성군청, 하동군청, (사)규방다례보존회가 후원했다.
특히 대회는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차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형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예선을 거친 1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유치부에서 대학부까지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기본예절, 절하기, 차내기(차를 우려내 마시기까지의 전 과정)의 실력을 겨뤘다.
이를 통해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명과 각 부문별 최우수상(가천대 총장상, 보성군수상, 하동군수상, 규방다례보존회 이사장상, 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상 등)과 우수상, 차문화상, 인성예절상, 특별상 등이 수여됐다.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권석휘(24·가천대 의용생체공학과4)학생이 차지했다.
최소연 이사장은 “한국차문화협회는 98년부터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와 차문화를 통해 곧은 인성을 가르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득 품고서 이 나라의 동량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차문화전 및 차예절경연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로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김종환 기자  kjh@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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