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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프랑스 기업에 투자환경 소개프랑스 중견기업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4.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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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이 다국적 프랑스 기업들에게 IFEZ의 투자환경을 자세히 소개했다.
9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버서더 인천에서 김진용 청장이 프랑스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날 한국을 방문한 프랑스 유망 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송도국제도시 경원재앰배서더 호텔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프랑스 공공투자은행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항공산업에 들어가는 특수설비를 제작하는 ECM Technologies를 비롯 Groupe HEF, PIRIOU 등 화학, 해양, 물류 분야의 프랑스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했다.
설명회는 IFEZ의 투자환경, 생고뱅 등 관련 기업들의 IFEZ 진출 성공사례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송도 첨단산업 클러스터, 영종 항공 정비 산업단지, 송도 국제물류 복합단지 등 IFEZ의 주요 사업 소개는 물론 외국인투자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및 지원 정책도 안내됐다.
IFEZ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세계적인 기업이 입주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확대하기 위해 11공구 내에 약 99만㎡ 부지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첨단산업클러스터 연구소 용지에 입주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부지 매각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천 공항 인근에 MRO 산업단지와 R&D 센터를 조성, 공항경제권을 기반으로 한 MRO 산업의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진용 청장은 “이번 한국 방문기간 중에 한국 시장, 특히 탁월한 지리적 여건과 비즈니스 환경을 가진 IFEZ를 살펴보고 한국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IFEZ가 인천경제의 중심을 넘어 한국의 성장 동력 중심축이 되도록 다국적 프랑스 기업들의 투자확대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종환 기자  kjh@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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