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청라시티타워‧국제업무지구 개발에 행정력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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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청라시티타워‧국제업무지구 개발에 행정력 올인
  • 김종환 기자
  • 승인 2019.03.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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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시티타워 건설사업과 청라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공식 입장 표명을 앞두고 있는 인천경제청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청라시티타워 건설사업과 청라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공식 입장 표명을 앞두고 있는 인천경제청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은 인천경제유구역청사 전경.

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최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청라시티타워 건설사업과 청라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3월 말까지 공식적인 입장 표명키로 약속했다. 이에 인천경제청과 LH는 현재 상호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청라국제도시 현안인 시티타워, 국제업무지구 개발 등의 해결을 위해 박남춘 인천시장과 박상우 LH 사장, 관계자 등이 만났다. 이 자리서 박 시장은 청라시티타워는 빠른 착공도 중요하지만 결코 안전을 무시하고 진행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구조안전성과 아울러 사업성, 경관 등을 충족하는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하자는 데도 뜻을 같이 했다. 조금 더 보완이 필요하지만 시행사 선정이 곧 마무리 될 것 같다는 LH의 보고도 있었다.

G-City에 대해 LH는 곧 시한이 다가오는 MOU 기간 내에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협의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청라국제업무지구 개발은 경제자유구역의 목적에 맞는 실질적인 외국인 투자가 선행돼야 하고 두 번째로는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등 기업유치 방안과 고용창출을 위한 계획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제업무지구 개발에 따른 학교, 도로・교통, 하수처리장 등 기반시설용량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주민들이 기반시설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 것이 방침이라는 것.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사업시행자인 LH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티타워 사업을 조기 착수할 계획이다.이어 청라국제업무지구가 부동산 개발이 아니라 주민에게 이익이 되고 원칙적이고도 투명한 개발을 통해 기업 활동이 보장되는 대표적인 장소로 탈바꿈 시킬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청라국제도시 총연합회(이하 청라총연)의 면담요청에 대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라총연의 의견을 수렴 중에 있으며, 면담일정도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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