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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향교, 춘기 석전제 봉행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 함양 도와
  • 이보택 기자
  • 승인 2019.03.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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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에 소재한 여주향교는 11일, 춘기 석전제를 봉행했다. 석전제에는 김현수 여주부시장, 김규창 경기도의원 등의 내빈과 성균관 유도회,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주시에 소재한 여주향교는 11일 춘기 석전제를 봉행했다. <사진제공=여주시청>

석전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올리는 제례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봉행하고 있다. 이날 석전제에서는 여주향교(전교 신현일) 주관으로 초헌관에 김현수 부시장, 아헌관에 김규창 경기도의원, 종헌관에 이종찬 여주농업전문대학장이 참석해 제를 올렸다.

김현수 여주부시장은“여주향교가 모범적인 충효정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 함양과 전통문화 체험, 그리고 예절을 같이 배울 수 있는 장소로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봉행이 전통이 살아있는 뜻깊은 제례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향교 대성전은 공자, 증자, 맹자 등 5성(五聖)과 주자, 정자 등 송조 6현(宋朝六賢), 최치원, 정몽주, 조광조 등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

이보택 기자  leevott@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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