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낮 12시 경안천 상류가 경안천차집관로정비공사로 인해 발생한 흙탕물에 흐르고 있다. 이 경안천은 흘러 3000만 수도권 시민의 젖줄이나 이런 흙탕물로 오염돼 관리당국이 관리태만이 의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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