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호 중 청년 36호, 고령자 4호

양평에 위치한 양평공흥 경기행복주택이 최근 사용검사와 입주청소 등을 마무리하고 23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사진제공=양평군청>

23일부터 본격 입주를 시작한다. 

양평공흥 경기행복주택은 양평군이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군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번 입주를 맞이했다. 연면적 2천635㎡, 지하1층, 지상5층으로  청년 36호, 고령자 4호 총 40호 규모이다. 이곳은 1.2km 거리에 양평역과 양평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해 교통여건이 좋다. 또한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양평군청, 양평군립중앙도서관, 양평병원, 양평생활체육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한편 양평공흥 경기행복주택은 공공의 안정성과 민간의 기술력 및 아이디어를 접목시킨 민간참여 공동사업방식으로 경기도시공사와 (주)푸르지오서비스 컨소시엄이 설계부터 시공은 물론 향후 임대운영관리까지 맡는다.

‘경기행복주택’은 정부의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경기도가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육아에 필요한 주거공간 확대 제공,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3대 특수 지원시책을 더 한 경기도의 주거복지정책이다. 도는 2022년까지 행복주택 6만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1만호는 도와 경기도시공사가 협력해 ‘경기행복주택’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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