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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향유‧평생학습 요람’ 도서관 업그레이드하다도서관 확충‧독서서비스 향상‧사이버도서관 강화 추진
  • 김인창 기자
  • 승인 2019.02.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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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문화향유‧평생학습 요람’ 인 도서관을 늘리고 독서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도서관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경기도는 ‘문화향유‧평생학습 요람’ 인 도서관을 늘리고 독서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도서관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사진은 경기도청사 전경.

도는 균형 있는 도서관 인프라 확충과 급변하는 도서관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자 이런 내용의 제2차 도서관발전 종합계획(2019~2023)을 수립,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종합계획은 ‘도민 삶의 중심! 경기도 도서관’을 비전으로 4대 추진과제와 17개 세부과제를 시행해 ‘미래사회, 함께 길을 찾는 도서관’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데 역점을 뒀다.

첫 과제인 ‘미래를 준비하는 도서관’은 공공도서관 확충, 전문인력 증원과 조직개편, 제4차 산업기술 기반 도서관서비스 개발, 남북도서관 교류 등 미래사회를 대비한 도서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 2023년까지 공공도서관 60개를 신규로 건립해 325개까지 늘리고, 노후 도서관 35개의 리모델링과 생활 SOC 작은도서관 142곳 조성 등을 추진한다.

두 번째 ‘지식으로 소통하는 도서관’을 위해 이용자 맞춤형 독서서비스 개발, 지역자료 아카이빙, 장서 개발, 작은도서관 활성화 등 지식정보를 매개로 도서관과 지역사회가 상호 협력‧소통하는 여러 정책을 시행한다.

세번째 ‘누구에게나 열린 도서관’사업으로 경기도사이버도서관 기능 강화, 정보 불평등 개선, 도서관 홍보 확대 등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마지막 네 번째로 ‘도서관의 허브, 대표도서관’을 건립한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시대적변화와 도민의 의견을 담아 도서관 발전 계획을 만들었다”며 “도서관이 단순 정보 제공과 학습공간을 넘어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창 기자  kic@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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