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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담 이도경의 부와 귀를 위한 운명산책] 기해년 국가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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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0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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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경 편집위원

2019년 신년은 기해(己亥)년으로써 ‘황색 돼지의 해’이다.

육십갑자(六十甲子)로는 36번째로서 음양오행(陰陽五行)에서는 천간의 여섯번째 “己”로서 물상(物象)으로는 넓은 들판을 지칭한다. 오색으로는 황색을 말한다. 지지는 열두번째 마지막인 “亥”로서 동물로서는 돼지를 말하며, 물상(物象)은 바닷물로 비유를 한다. “己”와 “亥”가 합쳐서 “己亥”라고 하여 황금돼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물상으로는 넓은 바다에 섬으로도 비유를 한다.

기해(己亥)의 특성은 여성적인 성향이 있어서 비옥한 토지로서 만물의 식물을 소생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열매를 맺기 위해 준비가 되어 있다. “亥”는 돼지로서 사람들에게는 재복을 가져다주는 동물로 인식이 되어 있다. 한편으로는 인간의 식량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기도 한다. 돼지는 고개를 들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에게 편익을 주는 동물이다.

신년 기해(己亥)년의 국운은 어떠한가?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으로서 동은 목의 기운으로 육십갑자로 표현을 한다면 갑인(甲寅)이라고 할 수 있다. 己亥년은 천간지지가 합이 들어 있다. 명리상에서 천간에서 甲과 己를 만나게 되면 작용정지가 되는 것으로 국가 성과를 거두는데 힘을 쓰지만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 지지에서는 寅(호랑이)과 亥(돼지)가 만나면 처음에는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싫증을 느끼게 되어 국민들이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경제부분에서는 재벌의 구도가 재편이 시작된다. 정치인과 공무원의 국가정책 실현으로 부동산경기 침체가 시작 된다. 금전의 외화유출 또한 심화된다. 우리나라는 외화벌이 국가로서 무역에 비중을 두고 있다. 무역업은 다소 위축은 되지만 견딜 수 있을 정도로 유지는 된다. 모든 분야가 상반기에는 침체가 되지만 하반기 되서는 회복되어 안정을 찾는다. 특히 안경점이 어느때보다 매출이 증가한다.

정치분야를 보자면 청와대나 정부는 여러 가지로 힘든 일이 쌓이는 해가 된다. 정치적 거물급이나 지도자의 후계구도가 개편이 된다. 각 정당의 이해관계로 인해 담합하여 국민에게 실망을 안기게 된다.

농업부분은 날씨가 습하고 일조량이 부족하여 작물성장에 어려움이 있다, 수경제배는 수확량이 많다. 금년은 게릴라성 폭우가 빈번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산사태나 비피해에 각별히 주의해야만 한다.

건설부분은 건설사가 시행한 건물에 부실공사가 드러난다. 금년에는 땅에 물기가 많은 해로서 지반의 힘이 약하여 싱크홀이 발생하고 저지대 침수 등이 발생한다. 건물이나 토목이 부실하면 폭우 때 산사태로 피해를 볼 수 있다. 건설사는 공사를 시행할 때 지반 파악을 해주는 것이 현명하다.

건강부분은 전립선과 요로결석 그리고 성병 등과 같은 질병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하체를 따뜻하게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물놀이에서 익사사고가 발생한다. 심장질환, 시력약화, 눈병 등 환자가 발생한다.

기해년은 돼지의 해로서 토끼띠와 양띠 그리고 돼지띠가 합을 삼합(三合)을 이루어 일을 시작할 때 좋다. 호랑이띠는 돼지띠와 육합(六合)을 이루어 합을 이루지만 지나치면 화를 부르게 되니 적정한 선을 유지해야 좋다. 뱀띠는 상충(相沖)하니 계약파기나 교통사고나 낙석사고에 주의를 바란다. 용띠는 원진(怨嗔)이 있으니 직장이나 여자는 남편과 불화가 생고 관재구설이 있으니 마음을 비워야 한다.

금년은 황금돼지의 해로 시작이 되었다.

돼지는 인류에서 인간에게 부를 일으켜주며 식량으로서 희생을 한 동물이다. 현대사회에서는 돼지를 게으르고 먹기만 좋아하는 동물로 취급을 하고 있다. 인간에 의해 사육되는 돼지는 한정된 공간에 있다보니 지저분하게 보이지만 본래에는 돼지가 깨끗한 동물이다. 배변을 보는 자리는 한 곳으로 정하고 생활을 한다.

그래서 일간경기 독자 여러분은 기해년에는 남들이 겪는 고통 속에서 화를 피하고 복을 받고 가정과 생업에서 형통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한다.

일간경기  ilgang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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