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

상단여백
HOME 메트로 남부
오산시, 공중화장실 몰카 상시점검불법촬영 범죄 증가 따른 불안감 해소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1.14 18:19
  • 댓글 0

최근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범죄의 증가 및 촬영된 영상 · 사진의 온라인상 유통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오산시는 이에 따른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지난해에 이어 이달부터 관내 공중화장실 및 개방된 화장실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상시점검 중에 있다. 

상시인력은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해 주5일 점검하고 있으며, 4월 중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오산시지회와의 합동점검 및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단속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는 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상시점검 뿐 아니라 부부공동 육아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공기관 남자화장실 내 기저귀갈이대 등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dkkyj0120@hanmail.net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부면 다른기사 보기
김영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