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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기업‧학교에 한 번에 책 200권 90일 대출군포시 “시간없어 도서관 이용 어려운 주민 위해”
  • 정용포 기자
  • 승인 2019.01.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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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는 학교나 단체에 한 차례 200권의 책을 90일 동안 빌려주는 서비스를 1월부터 한다.

  ‘순회문고 서비스’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각 기관이나 기업, 학교, 유치원․어린이집 등이 많은 책을 갖추고 시간 부족 등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원들이나 교사들에게 도서 대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동문고 개념의 적극적 독서 장려사업이다.

 이 서비스는 이들 기관이나 학교가 다량의 도서를 직접 구입하지 않고도 기관이나 시설의 문화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는 지역에 등록한 기관이나 시설에 책을 대출한다. 또 미리 협의만 하면 1회 대출 연장도 가능하다.

다만, 순회문고 서비스는 사전에 군포시 중앙도서관 담당자와 전화(031-390-8890, 8893)로 도서 관리 방안 등을 상담해야 한다.

책은 기관 또는 시설 관계자가 도서관을 방문해 직접 받아가거나 반납해야 한다.

이남구 군포중앙도서관장은 13일 “신청 목록을 집적 작성해 요청해도 되고, 도서관 사서에게 권장 도서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고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청사 전경.

 

 

정용포 기자  jyf@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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