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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시민과 소통해 경제 살린다최용덕 시장 신년 언론인과 소통하는 시정브리핑
  • 한성대 기자
  • 승인 2019.01.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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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 새해 첫 '언론인과 소통하는 시정브리핑'을 갖고 2018년 시정 성과와 2019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최용덕 시장은 취임 첫해인 지난해 중앙동 도심공원 용도변경과 월드 푸드 스트리트 조성에 대한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8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복지 허브화 완료, 동두천·양주·포천 섬유패션산업 특구 지정 등 시정운영 성과를 설명했다. 

최 시장은 2019년도에는 미래 국가산업의 중심도시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확대조성, 소상공인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시민수영장 및 시청별관 건립, 소요산 수련원 조성, 캠프 보산 운영 및 보산동 푸드 거리 조성계획 등을 밝혔다.

또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위해 노후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치매안심센터 설치 및 운영, 더불어 좋은 도시를 위한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회관 건립,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계획 등을 밝혔다.

또 교육이 특별한 도시를 위해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운영 활성화, 국제교류 및 선진지연수를 통한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 동두천 국민체육센터 건립, 신시가지 악취원 제거, 산업단지 백연저감시설 설치 등을 통해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CCTV 확대설치 및 24시간 모니터링, 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능력 강화,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문화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놀자숲과 자연휴양림 조성,소요 별&테마파크, 박찬호 야구장 조성 등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특히, "70여년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동두천에 국가적인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지금 제 심정은 임중도원(任重道遠)과 같다"며 "할 일은 많은데 갈 길이 멀다"고 현실적인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최 시장은 “평택으로 이전키로 했던 동두천 캠프 케이시는 그대로 있고, 캠프 호비는 올해도 이전 되지 않는다"며 "캠프 모빌도 이전이 불투명 해 이곳에 유치 할 계획인 평양 옥류관 분점 설치가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히고 “캠프 모빌 문제 해결을 위해 김부겸 행안부 장관과 박광온 민주당 최고위원을 만나 동두천의 현실을 살피고 정치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해 달라며 초청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한성대 기자  bigstar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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