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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동 주변 지중화사업 구역 선정인도확장사업도 탄력… 정주환경 개선 길 열려
  • 안종삼 기자
  • 승인 2019.01.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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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전동 주변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 지중화로 도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전동 주변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 지중화로 도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중구는 9일 2019년 지자체요청 지중화사업에 ‘전동 홍예문로 일원 지중화사업’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중화사업은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선과 전신주를 지하화하여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구도심의 도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전동 홍예문로 일원 지중화사업은 전동파출소-동인천동행정복지센터-인일여고정문-화평운교사거리 구간으로 이 사업의 선정으로 인해 ‘홍예문-동인천 간 인도확장사업’과 ‘인일여고 정문 앞 인도조성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지중화 사업이 필요한 곳에는 한전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며, “원도심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는 매년 전국 지자체의 요청사업에 대해 「가공배전선로의 지중이설사업 운영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지자체와 예산을 50:50으로 매칭해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종삼 기자  ajs@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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