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

상단여백
HOME 핫스팟 기획특집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참여·자치분권 추진203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 일간경기
  • 승인 2019.01.09 17:34
  • 댓글 0

2030 광명시 중장기 발전계획 및 지속가능발전 목표 수립과 연계

광명시는 민선7기 지방정부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는 2019년 올해 시민참여와 자치분권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 ‘참다운 지방정부’를 만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임 후 출범했던 시정혁신위원회 및 500인 원탁토론회 등에서 시민들이 제안한 내용을 포함하여 조기에 확정한 민선7기 116개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광명시는 지난해 7월 민선7기 박승원 시장 취임 후 시민을 모든 시정의 중심에 두는 ‘시민참여 지방정부’의 기초를 든든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시정혁신위원회 운영, 500인 원탁토론회, 우리동네 시장실, 현장체험 등을 통해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박승원 시장 고유의 시민 소통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선7기 맞춤형 일자리정책 발표 및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출범, 도시재생 활성화 정책 발표, 초중고교 다목적 체육관 시민개방 협약 등을 추진하여 현안과 미래를 동시에 챙겨나가는 박승원 시장의 정책 스타일을 시정에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광명시는 ‘함께 하는 시민, 웃는 광명’의 시정 방침을 구체화 한 5대 목표, 10대 전략, 116개 과제를 역동적으로 추진해 민선7기 4개년의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 시민 참여와 지속가능한 자치분권도시조성

광명시는 ‘시민’과 ‘행정’이 서로 협력하여 정책 입안부터 집행, 평가까지 모든 과정에 시민이 주체로서 참여하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민선7기에 최우선으로 추진된 ‘광명시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바탕으로 시정협치협의회, 시민참여커뮤니티 등 민관협치 체계를 구성하고, 신규사업, 현안문제 등에 대해 시민원탁토론과 정책토론회를 운영하여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UN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응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과 2030 광명시 중장기 발전계획도 수립하여 도시문제 해결, 경제성장, 사회안정과 통합, 환경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민선7기 미래비전 발전전략을 입체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 평생돌봄이 있는 든든한 도시 건설

광명시는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촘촘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찾아가는 방문상담, 사례관리, 자원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등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계획이다.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위해서는 기존 돌봄서비스에도 불구하고 방과 후 초등학생을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아이 안심 돌봄터를 현행 2개소에서 2022년까지 매년 1개소 추가 개소하여 맞벌이 부부의 돌봄공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광명시는 부족한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광명동 경륜장에 노인복지관인 은빛누리문화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중이고, 밤일경로당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또 노인의 정책참여를 제도화하기 위해 노인위원회 등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치매를 앓고 있는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를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 서비스를 지원하는 위드스마일 돌봄단을 운영하고, 초기 치매환자의 안심동행 서비스제도 운영하여 치매환자가족의 돌봄부담을 최소화하고 초기치매환자의 중증화를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는 201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장애인복지타운을 건립 중에 있다. 그간 관련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장애인과 그 가족이 자립생활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변화를 대비한 도시경쟁력 강화

광명시는 한반도에 찾아온 남북평화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산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KTX광명역을 남북평화철도 출발역으로 지정되도록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철도공사와 적극 협의하고 있으며, 파주 도라산역 걷기대회와 남북평화통일열차 체험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광명시 한복판에 있는 옛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에 대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여 도심재활성화 및 도시활력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에게 공공·행정·복지 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시의 관광자원인 광명동굴은 테마형 복합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환원 및 재투자 등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광명동굴 복합관광단지 조성은 2018년 12월 광명시의회에서 통과된 광명도시공사 출자금 180억 확충으로 2019년부터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서는 월곶-판교선, 신안산선의 조기착공과 신안산선 학온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하고 인천 지하철 2호선이 광명시로 연장되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광명시는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과 직접 연결되어 전국 최고의 교통망을 갖춘 도시로 우뚝 설 전망이다.

한편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7기 2019년 시정정책을 발표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에서, 모두가 교육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갖고, 다양성이 존중돼 개성과 창의성이 발휘되고 차별 받지 않는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민선7기 116개의 공약사항 중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 국가사업을 제외한 광명시 자체 사업은 100% 임기 내 마무리할 목표로 추진 중이며, 2019년도는 53건의 공약사항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명시의 균형발전과 미래비전을 담은 광명시 민선7기 공약은 5대 목표, 10대 전략, 116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약실천계획서를 광명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일간경기  ilgangg@naver.com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획특집면 다른기사 보기
일간경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