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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공회의소, 지역경제 도약 꿈꾸다김무연 회장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9.01.0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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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상공회의소가 3일 상공회의소 건물에서 '신년인사회'를 갖고 지역경제 도약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화섭 안산시장,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 박순자 국회의원을 비롯한 경기도·안산시의회 의원, 유관기관장, 안산상의 의원,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지역 단체 대표, 시민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안산상의 김무연 회장은 신년사에서 “산업보국의 일념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활력 넘치는 일터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면서, “올해에도 경제여건이 그리 밝지만은 않겠지만, 폭풍우가 몰아칠 때 위대한 뱃사공이 탄생하듯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는 기해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공단이 있기에 안산시가 좀 더 풍요롭고 경쟁력이 높아진다”며, “공단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전시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복합적인 건물을 설립해 경쟁력 있고 행복한 안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은 “우리 모두 많은 어려움과 함께 2019년을 시작하고 있지만, 30년 된 안산이 미래의 30년을 준비하는 시작의 한해가 될 수 있도록 그 실천계획을 빠짐없이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순자 국회의원은 “올해는 기업하기 좋고,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하며, “우리 상공인 여러분의 원년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호 한국노총안산지역지부 의장은 “대기업 위주의 경제정책에서 탈피해 이 나라 산업의 주역인 중소기업의 노동자들이 함께 잘 사는 참된 민주사회가 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분들이 같이 노력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이종돈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은 “경기도 민선 7기 핵심가치는 공정으로 모두가 합리적인 규칙을 잘 따르고, 그 위에서 경제활동이 이루어져 경제살리기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영 기자  kdy19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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