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편시장에서 가장 핫 한 신성훈 감독이 갤럭노트9 으로 초 미니 단편 공포 영화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제목과 시나리오는 완성된 상황이며 배우 캐스팅까지 모두 끝난 상황이다. 

제목은 ‘아이컨택’ 이다. 주연은 신인배우 옥영진이 캐스팅 됐고, 조연은 신예배우 김이정과 아역배우는 글로벌엑스포키즈모델협회 임재수 회장이 남,녀 각각 1명씩 캐스팅했다. 

신성훈 감독은 보도자료를 통해 ‘크랭크인은 오는 1월중 촬영 할 예정이다. 러닝타임은 5분, 짧고 임팩트 있게 시선을 집중시킬 것이다. 기대해 달라’ 고 전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은 단편영화 ‘나의노래’ 제작으로 2018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이어 단편영화 ‘나쁜남자’ 로 2018대한민국베스트모델대상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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