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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눈썰매장·스케이트장 개장15일·문 열어…주차난·교통 혼잡 우려
  • 정연무 기자
  • 승인 2018.12.0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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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심각한 주차난과 교통 혼잡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청사내 야외 스케이트장을 올해도 개장 운영한다.

시청 주차장에 조성된 스케이트장은 3200㎡ 규모로 내년 2월 20일까지 58일간 운영하며 시가 예상하는 이용객 규모는 하루 800명 정도다.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시청 야외 스케이트장과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이 15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케이트장은 오전 11시, 눈썰매장은 오후 2시 개장식을 한다. 이날은 무료입장할 수 있고, 시설별 피겨 스케이팅 댄싱과 쇼트트랙 시범 공연, 농악 길놀이와 난타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두 곳의 레포츠 시설은 내년 2월 10일까지 58일간 운영된다. 

이용료는 스케이트, 안전모, 눈썰매 등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회당 1000원이다.

시청 주차장에 조성된 스케이트장은 한 번에 30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1620㎡ 규모의 링크(27m*60m)와 북 카페, 매점 등을 갖췄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회당 1시간씩 모두 7회 운영한다.

내년 1월 7일~2월 1일 한 주 단위로 6세~18세 대상 스케이트 강습 교실(강습비 주 1만원)을 운영한다.

성남시청과 야탑역 4번 출구 방향 공항버스 정류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눈썰매장은 성남종합운동장 주차장에 각각 9레인의 성인용 슬로프(17m*50m)와 유아용 슬로프(14m*30m) 등 2개 코스를 조성했다. 

평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회당 1시간 40분씩 하루에 4회 운영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1회 연장한다.

팽이치기, 투호 등 민속놀이 공간과 포토존, 의무실, 휴게실 등을 갖췄다. 

시는 혼잡 시간대를 피해 시민이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남시 홈페이지 알림판에 운영사항을 실시간 영상으로 송출한다.

정연무 기자  jongym@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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