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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통일시대 중심 도시 꿈꾸다100년 먹거리 설계…잘 사는 의정부시
  • 조영욱 기자
  • 승인 2018.12.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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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의정부시가 100년 먹거리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최근 남북화해 무드로 돌아서면서 통일시대의 중심이 될 의정부시의 위상을 끌어올리기 위한 안병용 시장의 노력이 돋보이고 있다.

◇ K-POP의 도시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사업 2019년까지 부지조성을 마무리하고, 2020년부터 글로벌 K-POP클러스터, 뽀로로 테마랜드, 프리미엄 아웃렛 등이 들어서는 문화·관광·쇼핑·주거 등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암동 복합리조트 아일랜드 캐슬이 2017년6월 개장해 웰빙(Well being)과 행복(Happiness)을 함께 추구하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인 대한민국의 웰리스 관광지 지정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다.

미군2사단 본부였던 캠프레드클라우드에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협조를 이끌어 내어 국가 주도형 안보테마관광단지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캠프스탠리는 항공기 급유시설 미2비로 완전 폐쇄되지 않고 있으나 조기반환 하도록 최선을 다하여 이곳에는 고품격 주거·힐링·케어 종합타운인 액티브 시니어시티를 구상하고 있다.

캠프잭슨은 폐쇄된 상태로 문화·예술·축제 클러스터인 국제아트센터로 계획해 현재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검토와 심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금오동 유류저장소 부지에는 꿈나무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4차 산업혁명 교육과 직업체험관으로 설계된 나리백시티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 경기북부 교통의 중심지

의정부시는 경전철 및 호원IC,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개통, 동부순환로 확장공사 완공 등으로 광역교통체계가 구축되었으며 계속해서 중앙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철 7호선의 노선변경, 전철 8호선의 연장, 군포시 금정역 간의 GTX 조기착공, 수서발 KTX노선연장 등의 철도사업 연계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낙후된 시외버스터미널을 경기북부지역의 중추적인 복합기능 터미널로 새롭게 개발하고 경전철 활성화와 지선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경전철의 지선 건설, 노선연장 등을 신중하게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호원IC와 호원동의 연결, 장암역삼거리에서 동의정부IC를 연결하는 광역도로와 국도39호선인 송추길 확장, 민락지구와 고산지구의 연결, 영석고교와 용현산업단지를 연결하는 간선도로 등을 개설해 도로망의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가능동 등의 자연부락에는 스마트주차장 조성을, 동오마을과 경기도 북부청사 광장 지하, 민락2지구 등에 공영주차장을 건설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으로 보인다.

◇ 시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 복지도시

통합보훈회관 준공과 보훈명예수당 인상 및 보훈단체 지원 확대를 통해 국가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예정이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 부모들을 위한 온종일 돌봄센터를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15개소를 설치하고 육아종합센터를 활성화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지원을 위한 급식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가정양육지원을 위한 아이러브맘 카페를 민락지구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의정부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청년 주거 지원정책을 실시하고 콘텐츠진흥원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노인종합복지관 및 노인복지센터를 최소 권역동별 1개소씩 운영해 교양취미 프로그램 운영에 국한시키지 않고 제2의 인생 설계 상담, 노후준비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춰 확대할 계획이다.

차별없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실시하고 여성친화도시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고 녹양동에 행복두리센터를 건립해 지역별 복지서비스가 고르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조영욱 기자  jyu4706@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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