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

상단여백
HOME 정치 인천시정
인천시‧서구 “청라 소각장 현대화 합리적 해결 모색”환경개선‧도시개발 등 현안 상호 적극 협력 해결 합의
  • 안종삼 기자
  • 승인 2018.11.26 12:04
  • 댓글 2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재현 서구청장은 26일 서구청사에서 환경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고 청라 소각장 현대화 사업을 비롯한 지역 현안에 대해 서로 협력해 적극 풀어나가기로 합의했다.

 주요 현안은 주물단지‧검단산단 아스콘 공장 악취 방지 강화, 심곡천‧공촌천‧나진포천 등의 주민 친화형 하천 정비, 수도권 매립지 주변 다량의 적재물로 인한 환경피해 해소 등이다.

 드림로 정비와 매립지 출입 청소차량 친환경 차량 전환 등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주민대표‧시민사회단체‧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서구 환경 문제해소 특별위원회’(가칭)를 구성해 추진한다.

 또 서구는 인천시가 내년 매립지 특별회계에서 지역에 485억원의 대규모 재정을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을 환영하는 한편 가좌·원당·불로 복합체육관 건립 추진(483억원)에 있어서도 시가 적극 지원한다는데 합의했다.

 이와 함께 청라 소각장 현대화 사업, 매립지 정책 등 환경 현안에 대해 시와 서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 환경권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대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했다.

 청라 국제업무단지 유치 활성화․루원시티 행정교육복합도시․검단신도시․검암역세권 개발 사업 등 도시개발과 재생사업, 서울지하철의 청라․검단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 등 지역 현안이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인천시청사 전경.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국회의원, 김교흥 위원장, 서구지역 시‧구의원 등도 함께 참석했다.

안종삼 기자  ajs@1gan.co.kr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시정면 다른기사 보기
안종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한니발 2018-11-27 23:55:35

    소각장은 시설 현대화가 아니라
    최단기간내 이전해야 합니다   삭제

    • 답없네몽둥이약 2018-11-27 16:41:52

      현대화가 몬지도 모르면서 알고 하는 얘기인지. 심곡천 공촌천 그렇게 포크레인으로 정비해도 냄새는 여전 뭘 어떻게 정비 한다는건지 그럼 지금까지 몇년을 대충 보여주기식 행정만 했다는거네. 다들 국민권익위에서 혼쭐좀나야겠어.   삭제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