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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인산인해’올해 약 2만 명 수료…등록 대기자 5만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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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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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중심의 신앙생활을 강조해온 신천지예수교회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약칭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 따르면, 11월 현재 수강자는 1만6000여 명이고 등록 대기자는 5만 명을 넘었다. 이미 올해 약 2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이후의 수치다.  

물질적 풍요로 종교적·정신적 욕구는 커졌지만 기성교회가 이를 해소해주지 못하고, 또 목회자들의 부정부패로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음으로 인해 빚어진 현상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수강생의 대다수가 기독교인이며 특히 가나안(안 나가) 성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강생 절대 다수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고 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올해 약 2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5월 유럽(500여 명)을 시작으로 미국 LA(545명), 광주전남(3111명), 남아프리카공화국(694명), 전북(918명), 부산·경남·울산(4521명), 대구경북 (2052명), 서울·경기·인천 (5949명)에 이어 12월 대전충청지역에서 약 2000명이 수료하게 된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최근 수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선교센터의 자리가 부족한 상황이다. 원하는 외부 단체나 교회에 교육 강사를 파견하는 것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간경기  ilgang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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