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형 의원(더민주, 의정부3)은 경기도 경전철 환승손실 보조금과 관련해 환승손실액의 100%를 기준으로 도비 30%를 지원하는 현행 기준을 유지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지난달 22일 경기도는 “2019년도 경전철 환승할인 지원금 도비 보조 내시서 및 부담지시서”에 따라 용인·의정부 경전철에 대한 환승손실 보전 기준을 수도권환승할인 전철기관(서울)에 대한 손실금 46% 기준으로 동일하게 변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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