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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물건을 아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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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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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경 편집위원

현대사회로 들어서면서 사람들은 의식주 활동을 자급자족하기보다는 외부에서 필요한 재화를 구매해 이뤄나가고 있다. 또한 필요한 재화를 구매하기 근로를 하게 된다. 그에 대한 대가는 급여나 성과급 등 금전적 보상으로 가정의 생계에 해결을 한다. 사회적으로는 자본주의 경제적 배경활동이 되면서 현대인의 만사에 희비가 갈리게 된다.

현대인들이 매스미디어의 발달과 정보통신의 기기 첨단화로 인해서 신속하고 빠르고 편리한 것을 추구한다. 사회적 흐름으로 보면 스마트폰이 구매 후 1~2년이 지나며 구형으로 치부된다. 이에 따라 중고폰의 시세도 감가상각비가 매월 폭락비율이 커지고 있다.

결국 소비자들은 구매한 물건에 대한 자산가치가 떨어지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고가품인 정수기, 안마기 등 생활에 편리한 물건들을 쉽게 구매할 수 없다. 이런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한 제조업체들은 영업이익을 증대를 위해 렌탈산업에 주력을 하고 있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쉽게 구매할 수 없는 물건을 월 소액으로 일정기간동안 대여를 하여 사용한다.

단순히 ‘렌탈’사업은 물건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휴가를 위해 장소나 공공시설물도 대관 또는 이용을 한다. 호텔, 팬션, 모텔, 카라반 등 하루를 묶는 것도 ‘렌탈’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인은 자신의 자산으로는 삶에 필요한 소유욕만큼 얻지를 못하여 타인의 물건을 렌탈하거나 시설물을 일정금액을 지급하고 재화와 서비스를 사용한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공유경제론이 활성화가 되고 있다. 카풀 등으로 현대인들이 많은 이용을 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경제욕구 해소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렌탈하는 것과 대관하는 비용은 자산가치성을 보면 일정수준에서 비싸기는 하다. 기회비용에 비해 저렴하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적절하지 못할 때 성수기에는 렌탈비용과 숙박료가 오르게 마련이다.

특히 일부의 렌탈이용자들의 일탈이 사회적으로 문제로 보도되는 것을 보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항공사의 담요가 분실되는 것과 대중목욕탕의 수건 분실 등으로 많은 지적이 되었다. 그리고 공공시설물의 낭비 지적을 할 수 있다. 대중목욕탕에서 사용할 물 이외에 틀어놓고 씻는 것으로 흘려보내는 깨끗한 물이 발생한다. 팬션에서 물과 전기 사용을 마구잡이 낭비하는 것과 쓰레기를 엉망으로 버리는 것이다.

운세 개운적인 측면에서 말하자면, 사용자가 일정요금을 지불한 것에 대해 본전이상을 활용하겠다고 일부러 물건을 낭비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이다. 결국은 자원을 낭비한 만큼 현실적으로 금전적인 손실이나 들어오는 복이 막혀서 만사가 안 풀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주변사람들이 떠나게 되고 흉사에서 도움을 요청을 해도 외면을 받게 된다. 공공시설물을 훼손한 것은 자신의 물건이나 재산에 손실 및 건강에 까지 나쁜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되돌려 받는 것이다.

현대사회는 소유에 대한 경계가 무너지고 있으며 공유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 렌탈업자와 이용자의 합리적인 요금으로 합리적인 거래가 되기 바란다. 기본적으로 상호간에 아껴주고 거래를 한다면 좋지만 상대를 이겨먹을 생각으로 거래를 한다면 사업자와 이용자 간의 탁한 기운이 발생하면서 흉한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상호간의 신뢰와 존중 속에 시설물을 아껴쓰는 사회가 형성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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