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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중구, 동인천역 앞 LED가로등 개선 사업 시행
  • 안종삼 기자
  • 승인 2018.11.0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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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가 LED가로등 신규 설치로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구가 가로등 밝기를 개선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구는 야간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동인천역 앞 외 5개소의 횡단보도 주변을 대상으로 고효율 LED가로등 78개를 설치하는 가로등 조도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월에도 신흥초등학교 앞 외 2개소 횡단보도 주변에 고효율 LED 가로등 16개를 시범 설치해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는 조도개선 추진을 위한 사업비로 시비보조금 8000만원 등 총 2억4000만 원을 투입해 조도가 낮은 횡단보도 주변에 고효율 LED 가로등을 설치하고 있다.

또한, 구는 2019년에도 구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하여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과 주민들의 밀집 거주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사업예산을 편성하여 LED 가로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고효율 LED 가로등 설치를 비롯해 전기시설물에 대한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야간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종삼 기자  ajs@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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