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호남향우회 열린음악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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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호남향우회 열린음악회 '인기'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8.10.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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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부터 서주경까지…인기가수 총 출동
황기순,이종희 아나운서 사회

(사)아름다운 나눔이 주최하고 안산시호남향우회(회장 선영배)가 주관한 안산시민과 함께하는 2018열린음악회가 지난 9일 밤 6시부터 9시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렸다.

선영배 회장

이날 행사에 윤화섭 안산시장, 전해철 국회의원, 김철민 국회의원을 비롯 선영배 안산시호남향우회장 및 회원과 시.도의원, 안산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단원국악예술단의 장기타령에 이어 방시연이 '못다핀꽃한송이' '진달래꽃'으로 열창을 했으며, 극단 타쇼의 '세상을 향해 두드리다'의 공연이 펼쳐졌다.

김미희 가야금 명창

2부는 재안산호남향우회 공식행사가 진행됐으며 제3부에서는 개그맨 황기순과 이종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서가인의 '어쩌면'을 시작으로 송대관의 '네박자' '딱좋아' '분위기좋고' '한번더' '차표한장' 등 자신의 희트곡과 신곡으로 가을밤을 수놓았다.

윤화섭 안산시장 인사

특히 무형문화재에 등록된 김미희 가야금 명창의 너영나영 연주가 끝나자 1500여명의 관람객들이 일제히 환호와 큰 박수를 보냈다.

1500여명이 가득찬 공연장

또한 김미희 명창은 안산시호남향우회 사무총장과 재안산해남향우회장을 역임한 김두권 향우의 자녀로 향우회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대단했으며 출연료 전액을 향우회에 기부했다. 

가수 송대관.

이어 조하도의 '웃으며' 한여름의 '방가방가' '흔들흔들' 임영웅의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사랑의 트위스트' 강자민의 '들었다놨다' '얼쑤' 조승구의 '꽃바람여인' '나그네' '구멍난가슴' 소명의 '사랑하니까' '히트곡메들리' '최고친구'를 열창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

마지막 무대로 가수 서주경이 나와 '쓰러집니다' '한남자의여자' '당돌한여자'로 대미를 장식했다.

음악회에 참석한 다수의 시민들은 많은 가수들이 출연해 좋은 노래 많이 들었다며 요즘 경기도 안 좋은데다 안산은 세월호 여파로 4년째 극심한 불황이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린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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