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의원, 국가 주요 시설물 관리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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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의원, 국가 주요 시설물 관리 세미나 열어
  • 김대영 기자
  • 승인 2018.09.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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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기본이 되는 사회시스템 구축에 최선 다할 것”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단원을)은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  세미나실에서  ‘국가주요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를 위한 정책과제 세미나’를 주최했다. 

박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는 급격한 경제성장을 통해 다양한 SOC 사업을 추진하고, 다중이용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왔으나 그 속도에 비해 안전에 대한 관리와 점검 시스템 구축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세월호 참사를 언급하며 “안전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사회에서 우리가 겪은 슬픔과 고통은 여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로 남아있다”면서, “이러한 비극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국가 운영의 근간이 되는 사회기반시설의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순자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실효성있는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또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가슴깊이 새기고 있는 안산단원을 국회의원으로서, 안전이 기본이 되는 사회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입법조사처와 국회 국가재조포럼이 함께 주최했으며, 박기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노후 인프라연구센터장이 토론 좌장을 맡았다.

주제발표는 오영석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설물의안전및유지관리지원센터장과 조두용 충남대학교 교수, 강진아 한국국토정보공사 과장이 맡았으며, 이장원 국토교통부 시설안전과장, 박주경 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장, 김국헌 서울시설공단 안전관리처장과 김진수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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