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 바르게살기 영종동 위원장, 대통령표창 수상

한성기 바르게살기 영종동 위원장은 지난 19일 충북 청주대에서 개최된 '2018 바르게살기 전국위원대회'에서 영예로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모인 8000여 명의 바르게살기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표창을 수상해 더욱 빛났고, 부인 최선희 여사와 가족 그리고 영종동 자생단체회원 17명이 참석해 축하와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한성기 위원장은 6년째 영종동 바르게살기위원회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그동안 추진한 사항으로 ▲녹색 생활운동 전개 ▲지역특화사업 추진 ▲법질서 캠페인 및 안전문화운동 전개 ▲청소년 선도 ▲취약지 방범활동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어려운 학생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 돕기 ▲각종 봉사활동 전개 등 수많은 공적을 남겼다.

또한 91세의 노모를 극진히 모시고 슬하의 2남1녀를 건강한 사회인으로 육성한 모범적 가장이다.

한성기 위원장은 “오늘의 대통령표창 수상은 영종동 바르게살기 위원이 각 자생단체와 협력해 맡은 일을 적극 활동한 덕분이며 앞으로 국민운동단체로 더욱 활성화시켜 국가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