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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21일 완전 개장호텔·클럽·스파· 테마파크 등
  • 안종삼 기자
  • 승인 2018.09.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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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스파 '씨메르'.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아트테인먼트(ART-TAINMENT)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파라다이스시티는 1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1일 부티크 호텔·스파·클럽·플라자·예술전시공간·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2차 시설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2014년 11월 착공한 파라다이스시티는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의 합작법인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추진한 사업으로, 총 1조5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전체 부지는 축구장 46배 크기인 33만㎡(약 10만평)에 달하며 지난해 4월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 파라다이스 카지노, 컨벤션 등 1차 시설을 개장했다.

박병룡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이사는 "이번 2차 시설 개장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한 '펀시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아트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2차 시설은 연면적 11만㎡(약 3만3000 평) 규모에 다양한 문화·레저·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조성됐다.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스파 '씨메르', 동북아 최대 규모의 클럽 '크로마',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이벤트형 쇼핑 아케이드 '플라자', 신개념 다목적 스튜디오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가족형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2019년도 상반기 개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트파라디소'는 국내 부티크 호텔 중 최초로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8개 층에 총 58개로 구성된 객실과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새라새', 소수만을 위한 프라이빗 스파, 피트니스 등을 갖추고 있다.

스파 '씨메르'는 유럽 스타일의 공간 구성과 여유로운 한국 고유의 찜질방 문화를 접목한 신개념 스파시설이다.
 

안종삼 기자  ajs@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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