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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어르신·청소년 '동행'하다소통·견학 프로그램 통해 1~3세대 화합
  • 정용포 기자
  • 승인 2018.09.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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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관장 금유현)은 배움과 경험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경륜과 지식이 풍부한 노인이 함께 소통하는 ‘동행’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하는‘동행’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사랑채노인복지관을 방문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복지관을 소개하고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봉사단에는 총 7명의 자원봉사 어르신이 활동하고 있으며, 2달동안 사진촬영 및 편집기술, 프로그램 진행방법 등 교육 수행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았다.

지난 8월 의왕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총 2회 시범사업을 진행해 어린이집 관계자 및 참여 아동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봉사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노년기에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봉사단 활동이 1~3세대간 교감과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금유현 관장은“이번 동행 봉사단 활동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동행봉사단 활동에 지역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용포 기자  jyf@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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