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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 첫 삽사업 부지조정송사 기공식 열어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8.09.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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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남부의 최대 개발의 중심지역으로 자리매김 할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장 박종선)부지조성공사 기공식이 12일 SRT 지제역 인근에서 개최됐다.

민간도시개발사업 환지방식으로 약 83만㎡ 규모의 신도시로 개발하는 이날 기공식에는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오중근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주요인사 및 사업 관계자,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제동 613번지 일대에 주거용지 약 37만㎡과 상업용지 약 5만㎡, 도로·공원·학교·환승센터 등 도시기반시설 약 41만㎡으로 유통·호텔·주거·교통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개발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에서 박종선 조합장은 “그 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조합을 지켜온 조합원들에게 가장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한다” 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행대행사인 신평택에코밸리 한광선 대표는 “조합원과 한 뜻으로 긴 고난을 극복하고 이제야 명품도시 조성을 위한 출발점 앞에 서 있다”며 “조합원 이익을 최대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도시개발사업의 모범적인 성공사례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020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평택·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시행대행사로 신평택에코밸리가 시공사 포스코건설, 감리사 동명기술단이 참여하고 있다.

신동훈 기자  sdh@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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